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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둘째는 벌써 70일입니다. 첫째때 이용했던 곳의 서비스가 없어지면서 지인추천과 카페검색에 산모119를 선택했습니다. 저에게 중요한건 요리솜씨와 꼼꼼한분이셨어요. 재차 강조하며 예약 후 반신반의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코로나때문에 또한 코로나 덕분에 조리원 방들이 여유로워 12박13일 꽉채우고 퇴소한 후 집에 왔어요.
미리와계셨던 이모님이 반갑게 인사해주시며 손소독 후 아기이름을 불러주며 ' 이모랑 잘지내보자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바우처끝나고 2번째 연장예약을 하고 천국을 즐기고 있답니다^^ 솔직히 둘째여도 육아는 어렵고 첫째 때문에 항상 피곤해하고 힘들어할때마다 이모님은 긍정의 에너지로 아기한테도 ' 엄마 힘들지않게 저녁에도 잘자렴', 딸꾹질하면 ' 승우야 횡경막도 튼튼해져서 딸꾹질도 하지말자' 항상 '사랑한다 예쁘다 고맙다 잘한다 ' 첫째한테도 제가 언성높아지면 이모님께서 더 챙겨주시고 그럼 저도 다시 웃게되고 이모님 덕분에 정말 육아도 첫째와의 관계도 우리 둘째도 쑥쑥크고 모두 잘하고있습니다.
첫째 좋아하는 간식도 보셨다가 챙겨서 사다주시고 예쁜삔 선물도 해주셨어요ㅎㅎ또 얼마나 꼼꼼하신지 청소나 요리는 두 말할게 없구요. 수유로 힘들어보이면 격려도 해주시고 발등도 만져보시고 적외선 켜주시고ㅋ 반찬이며 국, 간식등을 항상 더 세심하게 챙겨주셔요.
목욕할때나 수건으로 얼굴닦아 주실때도 '큰사람되거라, 지혜로운사람되거라, 예쁜이마 예쁜눈썹 반짝반짝 눈 오똑한코 등' 예쁜말만 해주셔서 인지 목욕도 좋아하고 목욕 후 베이비 마사지 해주면 웃고 소리내서 웃을때도 있어요ㅎ그래서인지 저녁에도 잘자주는거 같아요.
아침에 오시면 항상 저녁에 잘잤냐고 먼저 챙겨주시는 이모님 최고! 이건 지내보신분들은 더 잘알거예요~둘째가 응아하면 배마사지해주셨는데ㅋㅋ어느날은 첫째가 따라하고 있더라구요. 항상 '해와달' '아이러브유'하며 마사지도 해주시고 저는 매번 배우고 또 배웠답니다.
바우처끝나고 연장 후 또 연장이라니..더 가능하면 더 하고싶답니다. 가족이 아니고 코로나때문에 더 조심스러웠으나 소독제 스프레이 꼼꼼히 뿌리시고 오실때는 항상 마스크착용하시고ㅎ둘째 안기전에는 항상 손소독하셔요~ 제 배마사지 해주시고 찜질팩 올려주시는데 얼마나 잠이 솔솔 오는지..이모님 안계셨으면 어쩔뻔했을까요ㅠㅠ 저보다 더 아기를 좋은말만 들려주시고 사랑표현 듬뿍해주시고ㅋ 첫째도 이모님 오시는 아침을 기다리며 문열어주려고 합니다~~진심은 애들이 먼저 알잖아요ㅎㅎ
접종갔을때마다 키랑 몸무게 듣고 너무잘크고 있다며 저보다 더 좋아하며 기뻐하시는 귀여운이모님 모습이 안잊혀지네요^^
아직 한 달 남았지만 금방 지나갈거같아서 벌써 걱정과 아쉬워지려해요ㅋㅋ코로나 때문에 고민했던 시간들이 무색했지요. 시댁에서도 외부사람들이지 말라고 하셨다가 오셔서 보시고 이모님 너무 좋다고 하셨네요~~
저는 주위에 계속 추천합니다!ㅎㅎ처음엔 돈아깝다는 생각도 잠시들었지만 지내다보니 모든게 이모님덕분이라는 말밖에 생각이 나질않네요ㅎㅎ마음따뜻하고 천사같은 우리 김성이 이모님 저만 알고싶지만...감사의 표현을 어떻게 드릴까하다가 이렇게 첫 후기남기네요~글로 다담지 못해 아쉽네요ㅠ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항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모님 평생 못잊을거예요ㅠㅠ 남은 한달 잘부탁드려요ㅎ 산모 119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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