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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에 셋째인 저로써는
그저 코로나에 첫째둘째 케어하느라
죽을것 같은 임신기간을 보내고
출산 조리원을거쳐 지칠대로 지쳐 집에 온 제게
박금연 관리사님은 큰 위로와 도움이되셨어요
일단 집을 2주간 새집을 만들어 놓으시고
정리정돈의 끝판왕이 무엇인지 보여주셨어요
그 동안 정리라고 한건 정리가 아니였더라구요
산후도우미라는 타이틀에 맞게
아이케어를 잘한다 못한다는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아이케어는 그냥 기본으로 너무 잘해주시고
무엇보다 전 아이에 대한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돈받고 하는일이 아니구나 마음에서 우러나와 하는일이구나 ㅜㅜ 매일감동쓰!♥
한날은 그린그린한 식물을 사오셔서
식물을 보면 마음이 즐거워진다고
집에서 가져오신 다육이 알로에 스킨까지
10개의 화분을 심으셔서 테라스를 꾸며주셔서
심적으로도 힐링 시켜주시고
암튼 글로 다쓰기 부족할만큼 잘해주시고 계셔요
시간은 흘러 일주일정도 이모님 만날시간 남았는데요
가시고나면 너무너무 서운코 힘들것 같아요
감사드리고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이렇게 좋은 이모님이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에덴이 인생시작에 이모님이 함께 하셔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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