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김선주 이모님 추천합니다!!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미미 작성일 2020-05-22 05:56:48 조회수 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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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때는 산후도우미 생각조차 못했어요.
친정엄마랑 아랫집 윗집을 살고 있어서요.
그런데 엄마 여행가셨을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신청하게됐어요^^
회사 언니들에게 추천받아서 상담을 받게되었고
산모119정말 소문난업체만큼 친절하셨습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난리자나요ㅜㅜ
한풀꺽이긴 했지만 처음 산후도우미 신청한다고 했을때
시댁쪽에서 썩 좋아하시진 않더라구요~
이모님께선 현관에서 항상소독하고 들어오시고
오시자마자 옷부터 갈아입어주시고
간밤에 얘기가어땠는지컨디션 물어봐주시고
손씻고 하루를시작하셨어요
낯선사람이 집에 오는건 처음이라 걱정도 많았었는데
계시는동안 편하게생각해주시라고 먼저얘기해주셨고
사람을 편하게해주는건 누구나할수있는건
아니자나요


오셔서 집안 내부를 익히시고 냉장고청소 세탁,건조기돌리기 젖병삶기 매일수저소독 등등 여러가지 집안일에 대해 꼼꼼히 해주셨고
특히나 손씻기, 청결 ,위생을 최고로 신경써주셨네요
육아에대한 정보도많이 주셨구요~
둘째라도 4년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더라구요.
아이한테 사랑한다는말 칭찬의말 아낌없이해주셨고
목욕시키기도 척척
아기케어도 베테랑이셨어요

제가 귀찮아서 미역국에 밥만 먹고 지냈었는데,
음식 재료 사다 놓으면 알아서 척척해주셨구요.
특히 끼니마다 해주신 샐러드는 최고였습니다
먹고싶은 음식 있냐고 항상 물어봐주시고
누가 이것저것 차려주니깐 맛있게 잘먹게 되더라구요^^
저녁에 먹을 음식까지 항상 신경써주셔서 감동이었고
이모님 음식들 정말최고였어요~

그리고 저희 첫째가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그렇게 잘 놀아주시더라구요~
저는 너무 힘들어서 핸드폰 보여주기 바빳는데…
색칠놀이도 같이해주시고 소꿉놀이 하는데 손님도 되어주시고 팡팡이도 같이 손잡고 뛰어주시고ㅋㅋ
간식도 챙겨서 먹여주시고 볼때마다 흐믓하고
이모님께 제일감사했어요
저희가 대가족이 살아서 이모님 계시는 동안에도 가족들이 왔다갔다 했는데 긍적적으로 최선을다해주셨고
이모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벌써내일이 마지막이라니 넘이쉬워요
너무 그리울꺼예요~

산모119 듣던데로 최고였고
좋은선주이모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보다 걱정많고 불안한제마음
제가경험한 119서비스
대만족 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