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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 출산 후 산후조리원만가기로 신랑과 합의(?)를본 상황이였어요. 첫 아이라 다들 조리원가길래 당연하단듯이 출산후에 다녀왔어요.
첫째라 신랑과전 아무정보도 육아에대해 무지할정도ㅜ
신생아는 자고먹고만하는줄알았는데 저희아기는 전혀아니였어요ㅜㅜ 조리원퇴소가 가까워 지면서 신랑이 먼저 제안했죠 도우미 쓰는게 어떻겠냐고 그래서 불이나케
맘카페에서 추천받아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도우미 이모님이 저희집에오셨어요.최대3주 도움받을수있으나 전2주받았습니다.왜ㅠ2주만했는지 아직도 후회중ㅜㅜ  무튼! 둘째생각은 없지만 만약 생긴다면 저 산후조리원안갈생각입니다. 물론 어느선택이건 장단점은 다있어요~ 제가 배정받은 이모님 진짜 아직도 감사해서 마지막날 눈물이나 뒤에서 몰래 눈물을 감췄네요ㅜㅜ
1.기본적인 아기케어는 너무잘해주셨어요.조리원에서 인형으로 목욕시키는건만 알려줘막막했는데 2주간 이모님이 차근차근알려주시고 마지막날 제가 할수있도록 해주셨죠 지금은 살짝 과장해서 아기목욕달인입니다 ㅋㅋ
2.산모에게 가장중요한 음식! 일주일이지난 오늘
아직도 이모님의  음식을잊을수없어요ㅜㅜ흑
원하는음식 장봐오면 빠르고 맛있게 게다가 신랑퇴근시간에 맞춰 근사한 저녁요리도 따로 해주시고..다시한번감사합니다. 
3.제가 새벽시간 수유로 잠을못자 잘때는 아기가 울어 제가 깰까싶어 아기를 잘 달래주셨어요~ 푹 잤습니다
4.2주간 매일매일 족욕하면서 마사지겸굳은살제거해주셨어요. 엄마의 따뜻한손길을 느낄수있었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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