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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에 30일이 가까워질 무렵까지 혼자서 아이를 케어해보려고 버텨보다가 모든 산모님들이 힘들어 하시는 새벽수유, 잠투정 땜에 산후관리사님을 느즈막하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왜 진즉 신청하지 않았는지 ㅠ 더 빨리 신청못한걸 후회했었다는.. ^^;;
생후 30일이 지나다보니 4키로가 다 되어가서 아이도 다른 아이들보다 무겁고, 잠투정도 심한 아이여서 여러모로 많이 버거우셨을텐데 손녀마냥
이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늘로써 52일째! 잠투정도 줄고 조금씩 패턴도 잡혀가는데 이모님의 공이 너무 컸습니다~^^
이모님께는 둘째는 절대 낳지 않겠다고 주구장창 말씀드렸는데 혹시라도 둘째가 생긴다면 꼭 이모님께 케어 받으려구용~^^
저처럼 맘에 맞는분을 만나신 분들이라면 다들 그런 생각을 하실거예용 ㅎㅎ 요리솜씨도 좋으셔서 요리해주시고 가시면 남편이 저보다 더 좋아했었어요 ㅎㅎ그래서 요리도 많이 배웠구용 ~ㅎ 3주가 후딱 지나갔어용 ㅜㅜ 왜 3주만 지원되나요~ 3달로 늘려주시면 좋겠어용 ㅎㅎ 날씨 더워지는데
저혼자 잘케어 해갈지 걱정되네용~ㅜ 이모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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