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부산점 박순희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지점
작성자 채연이엄마 작성일 2020-05-15 11:28:42 조회수 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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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예정보다 한달 일찍 나오게 되어,
예약했던 산후조리원도 못가게 되고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아기 퇴원일자가
갑자기 나와서, 남편과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산모도우미119에 급하게 예약을 했습니다.

아기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서
퇴원일이 몇번이고 미뤄져서
예약일자를 어쩔 수 없이 2번이나 늦춘 상황에도
이해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히려 관리사님께서 저를 다독여주시고 위로해주셨습니다.

처음 관리사님이 전화주셨을때
이분이 저희 집에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목소리만 들었을 뿐인데, 뭔가 통하는 느낌이었다고 할까요?

퇴원일이 미뤄져서 다른 분이 오실 수도 있을 것 같았는데
무슨 인연인지 박순희 관리사님이 저희 집에 오셨습니다.

초산이라서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많은 정보와 노하우를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리고 심적으로도 너무 편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박순희 관리사님 덕분에
아기 뿐만 아니라 저 또한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15일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뵐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