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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리원 마치고 집에 올때 쯤에 코로나 때문에 정말 많은 고민을 했어요. 셋째라서 이모님 도움이 꼭 필요한데 낯선 분을 아기들 많은 집에 모시기가 조심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김정임 이모님과 인연이 닿아 함께 지내면서 그런 저의 고민들은 기우였던것을 알 수 있었고 결국 한달 더 연장해서 두달째 이모님 도움천국 속에 산후조리를 하고 있습니다.
우선 항상 청결하게 위생 신경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처음에는 마스크 착용하고 아기 봐주셨어요. 집에 오시면 손 닦고 옷 갈아입고 아기들 챙겨주시고, 집도 항상 깨끗하게 정리해주셨어요. 특히 중간에 이사하게 되서 제가 정신 없는 와중에 새집 정리도 금방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저희 집이 아이들이 셋이고 첫째도 유치원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라 모두 집에서 지내야 해서 힘드셨을텐데도 막내 케어, 산모케어, 식사, 청소, 빨래는 물론 아이들과도 잘 놀아주시고 웃으며 반겨주셔서 아이들도 이모님을 넘넘 좋아하고 잘 따르네요.
혹시나 코로나 때문에 이모님 고민 하시는 분들 김정임 이모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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