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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한창 예민한 시기에 조리원이냐 도우미이모님이냐를
두고 엄청 고민하고 첫째.둘째애들땜에 퇴원후
바로집에가면 내몸이 과연 쉴수나 있을까싶기도
해서 참 많이도고민한 나날들속에
아가낳고 아무래도 아이들때문에 집에 가는게 나을거같아
2박3일입원후 바로 집으로 왔어요
첫째.둘째 모두 조리원에 있다나와 너무작은 아기데리고 바로
집으로온게 겁도나더라구요
퇴원을 토욜날하는 바람에 관리사님 오시는 월욜아침까지의
시간이 어찌나 길던지..그렇게 월요일이왔고
김미정 관리사님이 저희집에 왔어요
첫날 저와 신랑은 이모님천국을 맛보았네요 진짜 산후이모님은
천국.천국이였어요 아이케어다해주시고 맛있는반찬으로
한상 뚝딱뚝딱 차려주시고
쉬는날에도 아기 컨디션물어봐주시고
항상 출근시간보다 일찍오시고
늦게가시고 정말 말하자면
끝이없네요..ㅜㅜ
매일 가스렌지청소에 집안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시니
따로 청소할일이 없게해주시더라는..
아기한테도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다정하게 좋은말 많이 들려주셔서 제가많이 배웠답니다
이제며칠 남지않아 아쉬움 가득이네요
산후몸조리 첫째.둘째때 조리원보다 이번
셋째 내집에서 이모님 천국을 느껴보니
첫째.둘째때 괜한 거부감느껴 조리원에만 있다
집에와선
독박육아하다시피한게 어마어마 후회되더라구요
관리사님 덕분에 편하게 몸조리기간 보냈어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는 이모님 가시면 어찌살까요흑흑 ㅜㅜ
잘할수있겠죠 홧팅도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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