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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둘째 출산했어요
코로나가 걱정되어 조리원 취소하고 퇴원한 다음날부터 도우미 이모님이 와주셨어요.
저희집에 배정받으신 이모님은 이채영 이모님이세요~~ 집에 오시자마자 옷 소독도 하시고 아기 만지실 때는 항상 손 소독제도 해주시고 하시니 코로나 때문에 걱정되던 마음이 한결 편하더라구요
둘째라 훨씬 여유로울줄 알았는데 2년도 안지났는데 첫아이를 어떻게 키웠나 기억이 거의 없더라구요.. ㅠㅠ 이모님이 오셔서 아이 관련된 모든것을 다 해주시면서 케어해주시니 제가 부담을 많이 내려놨답니다.
특히 요리를 너무 잘하셔서 있는 재료로 반찬도 정말 잘해주시고 제철에 맞는 반찬들도 해주시려고 노력하셔서 항상 푸짐하게 먹었고, 제가 모유수유를 하다보니 끼니에 신경을 많이 써주셨어요~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 아기 케어도 잘 도와주시고 산모인 제 몸 회복되는것도 신경써주시니 몸조리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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