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홍희숙 이모님 감사하며 산모도우미 119 추천합니다.
지점 본점(강북/노원/도봉/성북/용산)
작성자 한이레 작성일 2020-04-29 20:10:52 조회수 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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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전부터 산후도우미를 신청할 생각으로 어떤 업체를 선정할지 고민하였습니다.

정부 사이트에서 2019년 산모신생아건강관리지원사업 A등급인 기관이며, 집 근처가 본점인 곳을 선택하기로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고, 많은 산모도우미가 등록된 곳이 교육 및 관리 측면에서, 또한 사람들이 인정하는 곳이겠거니,
무엇보다 잘 맞지 않을시 빨리 대체 가능한 인력을 보내줄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출산 후 조리원에서 2주 지낸 후,
산모도우미 119에서 홍희숙 이모님을 만났습니다.

우선 산모도우미 119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우리 집 근처에 사시는 분을 연락하여 도보로 출퇴근 가능하게 하였던 점,
마스크를 쓰고 출퇴근 및 일하실 때도 벗지 않고 일하실 수 있도록 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연결해주실 때부터 제가 선호하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렸고, 초산이다 보니 능숙하게 일을 해주실 수 있는 분을 원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좋은 분을 만나게 연결해 준 부분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홍희숙 이모님의 장점
우선 아기를 예뻐해주고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아기가 원하는 바를 빨리 캐치해서 파악해 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산모의 회복도 생각해서 양말 신고, 춥게하지 말고, 좌욕기, 적외선 치료기 등을 주문하여 제 건강을 신경써 주시는 점, 점심때마다 낮잠을 잘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점도 좋았습니다.

음식도 저희가 사다 둔 재료를 이용하여 원하는 음식을 만들어 주시고, 저녁에 남편이 오면 남편 식사까지 차려주시고,
저녁 설거지까지 마무리 해주시고 제가 신경쓰지 않도록 해주신 점이 감사했습니다.

또 첫날 예방접종 하는 데까지 따라와서 아기와 동행하며 도와주셨고,
그 다음날 휴일이라 한번도 목욕하지 못한 날이 있었는데, 잠시 집에 들러 목욕 해주신 점도 감사했습니다.
저희 집에 반찬이 모자라는 경우에는 집에서 반찬을 가져와서 같이 먹기도 했으며 산모가 마실 수 있는 차도 가져와서 같이 티도 마셨던점,
저와 함께 두런두런 얘기하면서 2주 시간을 보내 외롭지 않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모로 만족스럽게 2주간 시간이 지났던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