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용후기 "너무나 맛있고 든든한 밥상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지점 본점(강북/노원/도봉/성북/용산)
작성자 최진영 작성일 2020-04-27 00:00:00 조회수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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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조리원에서 산후도우미를 신청하고

퇴소한 다음날부터 서비스를 이용했어요^^

코로나가 생각보다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정말 겁도 나도 무섭더라고요..

하필 이런 시기에 출산을 하게 되어

마음 편히 쉬어야 할 시기에도

하루종일 걱정과 극심한 불안으로

시달리고 있어서 그런지

피로도가 장난이 아니었어요ㅠㅠ

사실 시기도 시기인지라..

노원산후도우미를 신청하는 일도 고민이 많았답니다.

워낙 제 일은 스스로 해결해야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아이를 잠시라도 제 시야에 벗어나는 곳에서

누군가한테 마음 놓고 맡기는 것도 걱정되고

코로나로 인한 우려도 정말 많았어요.

그런데 산모도우미119 에서

까다롭다고 생각할 수 있는 질문까지도

친절하게 하나하나 답변을 해주시더라고요~

이모님의 출퇴근 방법과 종교생활까지 알려주시고

소독과 마스크 착용 또한 한번도

걱정되지 않도록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저도 얼마 지나지 않아 안심하게 됐어요!!

위생관념이 정말 철저하신 이모님이셔서 그런지

제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부분까지

깨끗하게 청소도 다 해주시고..ㅠㅠ

정말 내 집처럼 세심하게 관리해주시고

제가 어려워 하는 부분은

잘하는 노하우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서비스 만족도를 생각하면

더할 나위 없이 백점 천점 만점이라도 드리고 싶어요!

제가 몸을 하루빨리 회복해야 하는 시기였기 때문에

정말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그냥 쉬고만 싶더라구요..

출산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고

뭔가를 해야겠다는 의지도 없이 축축 늘어지는 기간이었어요ㅠㅠ

아이를 돌보는 것에 있어서 가장 걱정이 많았는데

제가 걱정한게 부끄러울 정도로 정말 육아 고수이셨습니다.

노원산후도우미에서 가장 만족한 서비스이기도 해요.

낯선 사람만 보아도 울고 보채는 저희 아이도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이모님 옆에서 싱글벙글 웃으며 잘 놀고 있으니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대단하기도 하더라구요~

말 할 필요도 없었던 식단..

제가 좋아하는 메뉴도 매번 물어봐주시고

저희 신랑 식단까지 꼼꼼히 신경써주셨어요!!

입맛 까다로운 저희 신랑도 한입 먹고는

감탄하며 더 없냐고 물어봤을 정도니까요ㅋㅋㅋ

염분이나 영양소에 까다로운 산모 식단이었는데도

부족할 것 없이 다 보충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어요~

덕분에 푹 쉬면서 먹고싶었던 음식도

원없이 먹어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ㅜㅜ

아침, 점심, 저녁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간식으로 과일이나 빵, 채소까지 든든히 챙겨주셔서

배고픔을 느낄 시간이 없었어요~

얼마나 요리를 잘하시는지.. 아직도 생각날 정도예요.

아이를 다루는 방법부터 음식 솜씨, 청소하시는 기술력까지

이 정도는 되어야 전문가라고 할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아이도 진심으로 예뻐해주시고

계시는 동안 내내 편안한 분위기에서 지낼 수 있도록

배려도 많이 해주셔서 덕분에 정말 잘 쉴 수 있었습니다.

저도 새롭게 배운게 많은 것 같아요~

정말 저희 엄마처럼 자상하게 돌봐주셨던

노원산후도우미 119 홍희숙이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