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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를 낳은지 12년만에
둘째를 낳아 마음만큼은 잘 할수 있으리라
생각은 했지만 역시나 나이는 어떻게 할수 없내요ᆢ
코로나로 인해 걱정도 많이 되서 취소를 해야하나
처음에는 많이 걱정했었고 신랑이나 저나 외부인이 우리집에 오셔서
관리를 해 주신다는게 불편스럽게 생각 했었던 사람인데ᆢ
나이 41살에 모든걸 어찌해야 하나 싶은 생각에
일단은 긍정적인 마인드로 계획대로 관리사님 신청했는데
생각외로 좋았습니다.
일단은 언니같고 엄마같고 연륜이 있으시면서
대화가 통화는 분이시라 좋았습니다.
집이 좁아서 걱정했는데, 아무렇지 않게 다정다감하게
다가와 주셨고 무엇보다 밝게 아기에게 다가와 주셨고,
물론 당연한 일이지만 요즘 세상이 너무 무서운 세상이라서
믿을수 있는 세상이 아니기에 더 걱정을 했던 것 같습니다.
산모가 워낙 식성이 좋아 반찬 만드라 고생 많으신 관리사님!!
시골반찬 나물류ㆍ콩ㆍ멸차ㆍ미역국 등으로
대량반찬 만드시랴 고생 많으셨습니다.
산모가 잘 먹으니 좋다. 하시면서 열심히 대량으로
매일 반찬을 만들어 주셔 감동이었습니다 ~^^
신랑 당직후 ㆍ큰아이도 코로나로 인해 학교를 못 가서
집에 있다고 식사 등 함께 챙겨 주시고
덕분에 저 또한 요리공부도 많이 했담니다~^^
8개월 된 손자분이 있으시다며 더 많은 정보도 주시구
샴푸캡ㆍ기저귀ㆍ양말 작은것도 가져다 주시구
딸이랑 제가 팥을 좋아해서 신랑이 팥빵을 사다 줘서
관리사님 챙겨 드렸더니 시골에서 가져온 팥이라며 시골 귀한
국산팥도 가져다 주시구 정말 감사했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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