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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이 출산하고 받았던 타업체 도우미 이모님 때문인지 산모도우미에 대한 인식이 그리 좋지않았어요..
게다가 코로나 때문에 외부인을 집에 들이는 것도 썩 내키지 않았구요..
남편도 재택 근무중이라 본인이 도와주면 된다는 생각이 컸지만
첫째아이 식사도 마음에 걸리고 집안일도 많이 쌓여있는 상황이라 여기저기 검색하며 산모119를 선택 하게되었어요..
기왕 하는거 믿어보고 1달을 신청했는데.. 세상에나 이번년도 가장 잘한일이였어요.. 꼼꼼하신 실장님이 매칭해주신 안재옥 이모님..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집안일, 아이돌봄, 음식, 친절함 어느하나 빠짐 없이 우리가족을 200프로 만족 시켜주셨어요..
친정엄마, 외할머니 처럼 산모와 아이를 진심으로 케어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매일 감탄하며 이모님 오실 시간만 기다렸네요.. 더욱 잘해드리지 못한게 마음 쓰이고 죄송 스럽지만 가끔 아이 근황 전해드리며 좋은인연으로 지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처럼 예민 하시고 도우미 신청에 고민 하시는 분들!! 걱정 하지마시고 춘천 안재옥 이모님 강력 추천 드립니다!! 벌써 지인들에게는 많이 소개해 드려서 예약이 쉽지 않으시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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