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일보다 이른출산에 발만동동구르다 명절연휴날 첫만남 누가빨간날 오시겠어라는 내생각과 달리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이모님 둘째출산이지만 첫애도 어찌키웠는지 다잊어버리고 둘째는 조리원예약도 안한지라 초초신생아를데리고 집에와서 잠도못자고 젖몸살에 정말 최소한으로 인간을유지하고있던 나에게 단비와같았네요 이모님오시고 모든 의식주가해결돼고 인간이 되어갈무렵 정신차리고 보니 너무나 감사한이모님 쉬시는 시간도 없이 쫌더자라쉬어라 무한한체력으로 돌봐주시던.. 애기에대한 사랑 이루말로다표현할수없고 너무도 소중한인연이었습니다 이렇게 몇글자 쓰는것이 과연 이모님과 함께한시간들을 다표현이될까요? 나에게 셋째가 또있다면 당연히 이모님과 함께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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