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윤영미이모님 너무 좋아요^^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김상미 작성일 2020-04-13 13:56:53 조회수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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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사는 47일된 아들맘 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서비스를 받을까 말까 고민을 많이 하다가 도저히 혼자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서비스 신청을 하고 업체선정을 위해 폭풍검색을 한 결과 선택한 "산모도우미119" 입니다.
업체가 아무리 좋아도 어떤분이 오는지에 따라 케바케라는 글들이 많아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서비스가 하루밖에 남지 않은 오늘 내가 뭐하러 그런 쓸데없는 걱정을 했나 싶네요.
이모님이 오시지 않는 주말은 왜이렇게 시간이 안가는지 예전에는 그렇게 싫었던 월요일을 요즘은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3주가 왜이렇게 빨리 지나갔는지 벌써 내일이 마지막날이네요ㅜㅜ
이제 혼자서 청소하고, 세탁하고, 식사준비하고, 아기돌보기까지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걱정이지만 그래도 덕분에 3주간 너무 편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이모님~~저희 아들 그동안 많이 예뻐해주시고, 내집처럼 집안일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