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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 시국이 시국인지라 고민을 많이 했으나 첫아이다보니 배우고 싶은게 많아 조심스럽게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청은 해두었으나 걱정이 되는것은 어쩔수 없었지만.. 매일 마스크 착용은 기본으로 해주시고 도착과 동시에 바로 손을 씻고 옷도 갈아입고 앞치마까지 착용하고 근무해주시는 모습에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모님의 모든 행동 하나하나 아가에 대한 애정과 배려가 가득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집집마다 라이프스타일이 다름을 인정해주시고 그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해주시는 부분도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근무하다보면 어느정도 요령이 있으실법도 한데, 매일 청소, 빨래, 설거지, 반찬등 식사준비를 포함한 가사활동 뿐 아니라 오히려 제가 생각하지못한 부분들(냉장고 정리, 부엌 서랍 정리 등) 까지도 세심하게 챙겨주셨어요. 격일로 골반과 발마사지도 해주셨구요. 제가 궁금한것을 여쭈어보면 성심껏 대답해주셨고 계속해서 제가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해주셨답니다.
이모님을 한번도 직접 만나보지못한 남편마저도 이모님과 정이들었다며 서비스 종료후에 얼마나 아쉬워했는지 몰라요.
정말이지 이모님을 만나뵙게 되어서 전 너무 감사하고 있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한번 정말로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싶네요.
김회숙 이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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