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김영숙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조서영 작성일 2020-04-08 16:54:19 조회수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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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에 쌍둥이 출산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불안한데 쌍둥이라 산후 도우미 안 부를 수도 없어서 이래저래 고민이 많았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혼자서는 도저히 애 둘을 케어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산후조리원에 있으면서 급하게 업체에 전화해서 예약했는데 다행히도 쌍둥이 전문인 관리사님으로 보내준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상담 해주시는 분이 제 마음을 아시고 관리사님들이 위생에도 철저하시고 또 요즘에는 출퇴근도 자차로 직접 하시거나 운전해주시는 분 있다고 말씀하셔서 그래도 좀 안심이 됐죠. 실제로 관리사님이 매일 본인 열체크 하시고 입고 오신 옷 소독해서 걸어두시고 옷 갈아입으신 다음에 손씻고 나오시고 이렇게 저보다 위생에 더 신경쓰세요.

저는 산모도우미 119업체에 예약해서 김영숙 관리사님께서 관리해주고 계신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정말 이번일에 있어서 만큼은 운이 좋은 것 같아요. 우선 관리사님 마음이 너무 따듯하세요. 매일 정해진 시간보다 조금 일찍 오셔서 제가 천천히 오셔도 된다고 말씀드렸어요. 정해진 출퇴근 시간이 있으니까 그 시간만 근무를 하셔야 하는데 일찍 오시면 근무를 더 하시게 되는거고 그게 당연한 게 아니니까요. 그런데 관리사님께서 남편이 출근하고 나면 울고있을 쌍둥이 엄마 생각에 조금 일찍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말 듣고 어찌나 감사하던지... 저희 친정 엄마도 이렇게 제 생각을 해주시지 않는데...

그리고 관리사님께서 살림을 정말 야무지게 잘 하세요. 저는 주말에 남편이랑 둘이서 애들 보는데도 있는 밥 챙겨먹지 못하는데 관리사님은 애들 보면서도 매일 새 반찬 만드시고 청소 하시고 빨래도 하시고 또 정리 못하는 저를 위해서 정리도 해주세요.

또 애들도 무척이나 예뻐해주세요. 제가 원래 편하게 사는 걸 좋아해서 후기글을 남기지를 않아요. 뭐를 준다고 해도 그거 없어도 그만이고 필요하면 내 돈으로 사도 되는데 그 돈 아껴서 이건희처럼 부자될 것도 아닌데 그냥 편하게 그런거 안 쓰고 돈쓰고 살아야겠다 라는 마음으로 사는 사람인데 관리사님께서 제가 후기글을 남기면 관리사님도 일 하실때 입으시는 티셔츠를 받으신다고 후기 남겨달라고 하시니까 제 아이들 예뻐해주시는 관리사님 생각해서 남기고 있어요. 관리사님께서 매일 아이들에게 좋은 말 해주시고 동요도 불러주시고 축복의 말 해주시는 거에 비하면 이정도 수고로움은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쌍둥이라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20일이 이제 이틀 남았고, 자비로 한달 더 연장했는데 벌써부터 관리사님이 안 나오시는 날이 걱정돼요. 제발 더 추가로 연장이 되면 좋겠어요ㅠㅠ
산모도우미 119 김영숙 관리사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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