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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둘째 출산하면서 코로나 19때문에 너무 고민을 많이했어요
도우미 이모님을 신청할까 그냥 혼자 어떻게 해볼까 많이 망설였다
일단 혼자 며칠해보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광주에서는 그래도 큰 업체인
산모도우미119에 전화해서 신청하니 다음날 바로 이모님이 오셨어요
다른곳은 이모님들이 많이 없어서 배정받는게 며칠씩 걸린다는데 역시 큰곳이라 그런지 배정이 초스피드였네요
20일간 신청하고 이모님이 오셔서 케어해주시고 있으신데요 마스크는 물론이고 장갑까지 끼고 다니시고 오시면 바로 옷 갈아입으시고 손 씻으시고 위생을 철저하게 하십니다 저희 집에 와주신 이모님은 박영미 이모님이신데 아이한테 항상 간밤에 잘 잤는지 안부인사를 시작으로 케어해주셔요 첫인상도 좋으시고 무엇보다도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해주심이 느껴지는 분이세요
반찬도 맛있게 뚝딱 척척 잘 만드시고 이모님 오시는동안 몸조리 푹해야 된다며 저 손하나 까딱 못 하게 하시네요~^^
육아와 살림에 도움되는 정보와 노하우도 알려주시고
정말 걱정 많이 했는데 좋은 이모님을 만나서 너무 편하게 지내고 있네요~ 주위에 산모도우미 119 추천 마구마구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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