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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이를 임신하고 제일먼저 걱정 했던게 산후조리 였어요. 요새 코로나19로 인해 친정으로 갈수없고 같이 사시는 시어머님도 바쁘신 분이라 도움을 못받으니 걱정이 이루 말할수 없었지요. 32주되던 주에 아기 머리가 커서 일찍 낳아야 된다는 말을 듣고 청천벽력같은 충격에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했어요. 자료들을 찾아보니 코로나19때문에 산후도우미를 많이 취소한다는 말도 많이 봤구요...걱정이 앞서기 시작했죠. 관리는 잘되고 있는건지 하는걱정 ...남편이 꼼꼼하게 알아보고 결정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아는사람 추천으로 이곳으로 정한것도 있었구요. 역시 저희의 선택은 제대로 된 선택이었죠. 출근하시기 전날 전화가 왔더라구요. 미리 전화 주시고 오신다더니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왠지 좋은분이 오실것 같았어요.첫날 출근하신 관리사님은 역시나 너무 좋으신 분이었어요. 성격도 차분하신것 같고 말하시는것도 예쁘게 말씀하시는것 보고 특히 아기에게 이야기하고 대화하듯이 말씀하시면서 케어 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믿고 맡길수 있는분이었구요. 역시 하길 잘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제왕하고 몸이 많이 안좋았거든요. 많이 부어있었고 조리원도 생략하고 집으로 왔기 때문에 컨디션이 많이 안좋았거든요.날짜를 더 연장하고 싶었지만 넉넉치않은 형편에 비용적인 문제도 있었고 마침남편회사에서 출산휴가가 된다고하여 더 연장은 하지 못했어요.워낙 관리사님이 잘 챙겨주시고 아기케어도 너무 잘해주시고 저같은 초보맘에게 꼭 필요하신분 같았어요. 신청하지 않았으면 후회 할뻔 했습니다. 너무 너무 좋으신분 윤희경 관리사님...계속 계셨으면 좋겠지만 ㅠㅠ 그럴수없다는걸 알기에...만약에 제가 둘째를 낳게 된다면 언제 낳게 될지는 모르지만 꼭 꼭 윤희경 관리사님이 또 오셨으면 좋겠어요...윤희경 관리사님 저희 아기와 저에게 보여주신 관심 사랑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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