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윤향심 이모님 너무 감사드려요.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이성은 작성일 2020-03-30 10:55:36 조회수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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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아이가 태어났어요.
코로나19 때문에 아주 피해를 많이 봤네요.
지인들도 못만나고 심지어 부모님들까지 아이를 못봤으니깐요.

조리원부터 현재 신생아 병원데리고 가는 것 까지 철저해서 좋긴해요.

난산으로 애를 낳아서 너무 힘들었어요.
미리 산후도우미를 결정해 놓았는데
시부모님이 코로나때문에 생각을 좀 해봐야되지 않겠냐며.... 주위에서 말린다고 난리다~
저는 그냥 밀고나갔네요. 저희 부부가 아직 철이없어? 뭐랄까... 크게 겁을 안먹어서?




제가 우연히 선택한 119라는 업체를 통해 이모님을 만나게됐습니다. 3주... 신청.

연장까지 생각 안했지만 그렇게 말리시던 시어머님의 권유로 2주더 연장!!!!!
물론 어머님의 든든한 지원금으로...

집에 한번 오셔서 보시더니 만족하셨나봐요 ^^ 후후후후

대구경상도 터지고 난리통에 총 5주간 행복했네요.

한번에 선택도 잘한것같고 전화응대도 만족해서 여기저기 비교 안해보고 선택.

누군지 모르겠지만 젊으신 밝은톤의 아가씨 같았어요~!!
글을 보시려나모르겠는데 밝고 친절한 응대 감사했습니다.

제가 운이 좋았는지 이모님도 잘만났어요. 럭키했네요.

이모님께 실례를 무릅쓰고 혹시 청결이나 외부활동까지 여쭤봤네요.


업체에서 관리 문자부터... 본인께서도 관리하시며 다니시더라구요.
지금 엄빠들에겐 아이들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우리 아이들에겐 엄빠도 중요해요ㅠㅠ 저희도 건강해야 아이들을 지키죠.
비슷하게 아이를 낳은 지인들이 많은데... 누가 도와주나요ㅠㅠ

혼자 끙끙 앓으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엄마가 어떻게 합니까??

너무 좋으신분 만나서 행복했네요.

아!!! 우리 윤향심 이모님 밥이 최고에요. 정말로.
저희 시부모님이나 친정엄마가 만족만족!!!

집 냉장고에 박혀있는 재료들이 그렇게나 변화가 되는지... 놀라워요.
너무 잘 먹느라....살이 안빠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제 경험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 글 몇자 적어봤네요.

친구들한텐 자랑을 자랑을~~~ 글로적으려니 전달이 잘 됐으려나 싶어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