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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에서 노산에 네째를 낳으면서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활용하게 된 엄마입니다
네째지만 제왕절개는 처음이고 셋째 이후로 7년만에 태어난 아이인지라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는데요
지난 4주간 선생님의 도움으로 몸도 많이 회복되고 심적으로도 많이 힘이 되었습니다
아이와 산모를 위해서 한시도 쉬지 않으시고 아이 먹이는 것부터 목욕, 젖병삶기, 아이한테 쾌적한 환경을 주기 위해 물걸레질 등(특히 오래된 주택이라 먼지랑 거미줄이 많았는데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
애기 보는데 오래전이라 까먹던 것들 하나하나 되새기며 선생님한테 배우고 새로운 정보들도 얻고 ㅎㅎㅎ
애기한테 많은 말을 걸어주시는 것도 보면서 저도 할려고 노력하게되더라구요
특히 요새 코로나 때문에 민감한데 선생님부터 조심하시느라 마스크를 계속 쓰고 계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아기를 보는 사람이라며 자발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에게 불안감이 전혀 없게 해주셨구요
이렇게 아이에 대한 사랑과 열정 그리고 보람을 느끼시는 모습 보면서 대단하시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다음기회(?)는 어려울거 같지만 ㅎㅎㅎㅎ
다시 하게 되어지면 선생님께 연락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저희 위에 세명 딸들도 선생님 보고 싶다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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