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도 그렇고 첫째아이도 있어서 신청을 해야하나 고민이었는데 이모님 만나서 몸도 맘도 너무 좋았습니다. 첫째가 어린이집을 못가서 계속 집에 있고 에너지는 넘치는데 집에만있으니 떼도 많이 부리고 힘들게 하는데 잘봐주시고 넘 감사했어요. 이모님 반찬 다 맛있었어요.. 입 까시러운 신랑도 맛있다고 밥을 잘먹더라구요. 힘드실텐데 집안 청소도 다해주시고 항상 주방이 깨끗해서 볼때마다 기분이 좋았어요. 4주가 너무 짧아서 가시는날 어찌나 서운하던지 눈물이 ㅠ 혼자 애둘이랑 있었음 우울증에 너무 힘들었을텐데 이모님 계시는 동안엔 얘기도 하고 우울할 틈이 없었어요. 정말 감사했구 앞으로 어디서든 꼭 뵐수 있을거라 믿어요~~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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