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김선주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김지영 작성일 2020-03-25 17:21:43 조회수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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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안좋은 소식들도 자주 들려오고 혹시나 저같이 의심도 많고 불안해하시는 엄마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육아때문에 정신 없는데 후기 남겨요~~
저는 처음에 둘째라 정부의 지원을 받아서 4주를 했어요!
그리고 너무나 좋으신 김선주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어서 일반으로 3주 연장을 해서 총 7주를 하고 있습니다.

첫째 아이때 3주간 산후조리원에 있다가 나와서 산후도우미 이모를 다른 업체에서 2주 썼는데 체계적이지도 않고 딱 저랑 저희 아이쪽만 청소하시고 음식도 입맛에 별로 맞지않았어요~
그래서 산후도우미 이모님에 대해 별로 믿음도 없고 불안해서 산후도우미119에 계속 전화해서 꼭 꼭 좋으신분으로 부탁드린다고 여러번 통화도하고 맘까페에 들어가서 추천도 받고 했어요~~

산후도우미 119에서 전화로 김선주 관리사님이 오신다고 하셔서 과연 어떤분이 오실까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이 되어서 산후도우미119 후기를 열심히 찾아보고 읽어봤어요!
후기에 김선주관리사님에 대해 좋은 후기가 많이 있어서 조금 안정이 되었어요~

첫날 오셔서 처음 보는 분이라 낯설기도 하고 걱정도 되었는데 김선주관리사님께서 먼저 7주라면 길면 길수도 있고 짧으면 짧을수도 있지만 조카처럼 서로 편하게 말하고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하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지더라구요~

저에게 가장 걱정이었던 부분은 아이를 케어 하는 부분에서 체계적이지 못하고 아이가 울면 바로 안아주거나 젖병을 물리지는 않을까 걱정이였는데 체계적인 교육과 주기적인 교육을 받으셔서 먼저 아기 수유텀을 3~4시간으로 정해서 찔끔이가 되지 않게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첫째를 키웠는데도 5년전이라서 육아방법을 많이 잊어 버리고 있었는데 육아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이나 아기 케어 방법을 알려주셔서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예방접종하러 병원가기도 힘든데 같이 가주셔서 아이 케어 다 해주시고 너무 든든했어요~

그리고 산모들은 몸 관리를 잘해야 다음에 늙어서 고생 안한다고 경락마사지 끝나면 미리 물 뜨겁게 받아서 좌욕할수있게 준비해주시고 손목이나 발목 많이 아프다고 황토팩이나 적외선기로 항상 따뜻하게 미리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또한 산모들이 산후조리원에서 미역국만 많이 먹어서 힘들어한다고 먹고싶은게 뭔지 물어보셔서 모유수유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게 다양한 음식을 너무 맛있게 해주셨어요~
음식솜씨도 너무 좋은셨는데 각종 나물이나 국,찜,고기 생선요리는 물론이고 손이 많이가는 호박죽도 직접 갈아서 해주시고 육전, 쇠고기 볶음밥, 월남쌈 첫째아이를 위해서 김밥도 싸주셔서 아이가 너무 너무 좋아했어요!
남편도 산모때문에 그동안 매운음식 못 드셔서 힘드시다고 따로 김치찌개도 끓여주시고 낙지볶음까지 해서 남편이 너무 행복하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저랑 신생아만 챙기는게 아니라 남편과 첫째아이 입맛까지 챙겨주셔서 이모님이 있는 동안에는 외식한번 안하고 음식투정도 안해서 너무 행복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7주가 아주 길 줄 알았는데 정말 금방 지나가네요~
곧 끝나가니 글을 쓰고 있으면서도 슬퍼지네요~

출산하고 약간의 산후우울증과 앞으로 아이를 키울생각에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늘 긍정적으로 말씀해주시고 친구처럼 들어주시고 편하게 말해주셔서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이것저것 다 떠나서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예뻐하고 있다는 마음이 느껴지는거였어요~

혹시나 저 처럼 첫째 관리사님에 대해 기억이 별로 좋지 않거나 과연 이모님께서 우리 아이를 별 탈없이 봐주실까 의심이 많은 산모님들을 위해 후기를 남깁니다

산후도우미119 에 신청을 하고 지금 후기를 읽고 계시는 산모님들! 저처럼 의심도 많고 걱정이 되시는 산모님들!!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힘드신 산모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선주 관리사님 친이모처럼 또는 친구처럼 제가 가장 힘들때 편안하고 따뜻하게 7주동안 같이 할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종종 은우가 자라는 모습 보내드릴께요~~♡♡

이 기회를 빌어 좋은 이모님 보내주신 산모119에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