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13일에 출산하고 조리원 2주 다녀온 이후 바로 3주간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했는데요
미리 예약하던 당시서부터 최은희 관리사님이 평이굉장히 좋은 분이시라고 추천받았었어요
3주간 이용했었구 항상 제 시간보다 30분이상 일찍 오셔서 아가 케어는 물론 청소와 식사 준비까지 늘 너무 완벽하게 해주셨네요^^
그리고 경력이 정말 많으신 분인걸 그냥 알 수 있었던게 아가 보시는 스킬이 정말 남다르셨던..ㅋㅋ
육아에는 꼭 필요한 수유텀서부터 아기 변 상태 체크등 너무 꼼꼼하게 봐주셨어서
이모님 오시고 난 그 당일서부터 육아가 굉장히 혼자할때보다 편해졌어요
게다가 저녁에 먹을 식사까지 꼼꼼하게 준비해주시고 가셨기때문에 남편 퇴근후에는 저녁도 꼬박 챙겨먹을 수 있었어요!
먹고싶은 음식이 있을땐 그냥 재료만 준비해두고 뭐뭐 해주십사 말씀만 드리면 한숨 자고 일어난 후에
한상 차림이 되어 있었던...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셨어서 진짜 믿고 쉴 수 있는 느낌이었구
방에서 잠자고 쉬고 하는게 대부분이었는데 그동안에도 아기 울음소리를 크게 들어보거나 길게 들어본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항상 그전에는 아기가 울면 먹는것부터 물려보거나 기저귀 외에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그 외의 원인들도 찾아서 얼러주시니깐 무엇보다 보면서 배울 수 있었던 것들도 굉장히 많았던 것 같아요
지금은 이모님 서비스가 끝난지 시간이 한달가까이 되었는데도
아직 이모님이 잡아주신 텀과 패턴 그대로 아기 너무 잘 크고 있답니다:)
그리고 우선 청결 부분도 넘 잘되고 있어서 따로 요청드릴게 없었구 오히려 제가 늘 배웠던 게 많았어요
물론 살림까지도! 아기를 키우다보면 해야할 일들이 더 늘어나게 되는데 (아기옷 세탁, 열탕소독 등)
내 밥 챙겨먹기도 힘들지 않을까 했던게 이모님 하시던걸 본 기억대로 차츰 따라하다보니
이제는 혼자 아기 보면서도 식사 꼬박 챙겨먹고 필요한 청소 설거지등 하면서도 편하게 육아가 되더라구요ㅎㅎ
저는 진짜 3주간 산후도우미이모님을 넘 잘만났던 것 같아요ㅎㅎ
이모님 서비스 끝나기 며칠 전부터 서운해서 한숨이 늘었을 정도..
다시 한번 최은희 이모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