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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를 낳고 산모도우미 서비스에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있어서
둘째를 낳아도 무조건 산모도우미 서비스를 받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운 좋게 둘째 때에는 정부지원서비스도 받을수 있어서 부담되지 않은 가격으로
이용할수 있었어요.
둘째 임신소식을 알자 마자 산모도우미119 김연숙 관리사님께 둘째 케어도 미리 부탁드렸습니다.
출산이라는것이 계획된 날짜대로 되는 일도 아니고 여러가지 변수가 있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하는것이
관리사님이나 산모 스케줄 조정에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연락을 드렸었죠.
2주간의 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니 친근하고 익숙한 이모님을 뵙고 나니 앞으로 3주간의
산후조리는 걱정없이 편하게 할수 있겠구나... 든든하였습니다
각종 조리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계셔서 음식 솜씨는 말할 것도 없고,
요리 똥손인 저인지라 (ㅠ.ㅠ) 집에서 잘 해먹지 않아 요리 재료가 많이 없었을텐데도 없는 재료에서
어떻게 그렇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시는지 .. 정말 능력자이세요. 항상 산모 건강부터 입맛부터
걱정해주시고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늘 감동이었습니다.
산모도우미 하루 일과를 보면 다들 아시다시피 아기 관련된 일을 해주시는게 맞아요. 하지만 이모님은
그것뿐만 아니라 지저분한 곳이 있으면 먼저 정리해 주시고 치워주시고 부지런히 움직이시는 분이셨어요
첫째때는 몰랐는데 둘째를 낳고나니 손목도 아프고 새삼 이곳저곳 아픈곳이 생기더라구요, 그럴때마다
따뜬한 수건으로 손목 마사지 해주시고 무거운 물건 들지말라면서 먼저 나서서 들어주시고 챙겨주시고
하루하루가 감동이었습니다
3주간의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어요. 4주를 할껄.. 당시 사정이 있어서 처음에 3주만 신청했었는데
너무너무 후회가 되더라구요 다들 아실꺼예요,정부지원 산모도우미 서비스의 경우에는
서비스 이용연장이 안되기 때문에 처음에 신청할때 기간을 잘 정해서 신청해야한답니다.
이모님 말씀으로는 산모 몸이 회복되는데 최소 6주를 본다고 하시더라구요 .
저도 그말에 동감하네요. 저는 무조건 4주 신청하시는걸 추천해요.
워낙 아기를 좋아하셔서 일을 시작하셨다는 김연숙 이모님, 그런 마음과 능숙함으로 완벽하게 아기 돌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더불어 첫째가 한창 말도 안듣고 활발할때라 첫째가 있노라치면 온 집안이 정신이 없었는데도 웃으면서
이뻐해주시고 케어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다음에 셋째(?)가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그때도 꼭 만나뵙고 싶어요
산모도우미119 서비스 대만족 이었습니다~ 다시한번 이모님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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