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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5일간 산후도우미 119 인천점에서 산후도우미 서비스 이용하여
김명숙 관리사님 도움을 받은 후기 및 관리해주신 김정숙 관리사님 추천하려고 합니다 :)
첫째 출산 전 산후도우미 서비스 업체가 워낙 많아 고민이 많았었는데
남편이 "전국에 지점이 있어 교육이나 서비스 같은 것이 잘 되있을 것 같다"고 하며
예약해준 업체가 산모도우미 119였습니다.
인천점은 후기가 많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아 고민은 되었었는데
어짜피 기관보다는 오시는 관리사분에 따라 만족도는 다를 것 같아서
알겠다고 하였습니다.
출산 후 2주는 조리원, 3주(평일 기준 15일)는 산모도우미 서비스를 받으려고 계획했었는데
조리원 퇴소 전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주변 산모들 중에서는
산모도우미 서비스를 취소한다는 분들도 계셔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ㅜㅜ
그러나 도저히 혼자 아이를 볼 자신은 없었고.. 대표님과 한번 통화했었는데
집에서 일해주실때는 환복하시고 마스크도 계속 착용하신다고 하여
믿고 서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남편도 없이 혼자서 다른 사람을 집에 들이는 것에 대해 걱정이 많았는데
첫날 뵈었던 김정숙 관리사님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안심했습니다.
대표님 말씀처럼 항상 환복 후 앞치마/마스크 착용해주셨구요~
항상 20분정도 일찍 오시고.. 1시간씩 쉬시는 시간이 있는데 거의 쉬지 않고 일해주시고ㅜㅜ
점심도 넘 맛있게 해주시고 청소까지 깔끔하게 해주셔서 지내는 동안 넘 편하고 감사했어요.
남편 빨래는 원래 포함 안되어있는 건데 그냥 해주시고.. 화장실 청소까지ㅜㅜ
산모님 힘드실텐데 하면서 다 해주셔서 정말 친정엄마보다 편하게 있을 수 있었어요.
서비스 기간 중 접종일이 포함되어 있어서 걱정 많았는데
같이 가주셔서 또 넘 안심되더라구용. 그전에 BCG 접종은 남편이랑 갔었는데
오히려 이모님과 다녀온게 더 편했네요..ㅋㅋ
그리고 신생아 돌볼때 소소한 꿀팁도 보면서 배울 수 있었어요~
수유텀도 덕분에 제대로 잡을 수 있었구요..
3주가 길줄 알았는데 엄청 빠르게 갔네요.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 다양한 주제로 말씀 많이 걸어주셔서
재밌게 보냈어요.. 요리도 정말 맛있었고 저희 애기도 예뻐해주셔서
마지막날에는 헤어짐에 약간 눈물이 나서 제대로 인사 못드렸네요~~ㅎㅎ
가끔 검색해보면 타기관이지만 산후도우미 이용 후기 중 불만글도 많이봐서 그런가
서비스 이용 전에는 반신반의하였는데 정말 저는 만족해서 주변사람들에게 널리널리 추천하고 싶습니다.
정말 성실하게 일해주신 김명숙 관리사님 추천드리고
이번글을 빌어 다시 한번 지난 3주동안의 케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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