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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였으면 신청하지 않았을터였지만 둘째이다보니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아서 도우미를 신청하기로 했다
낯선 사람이 집에 오는거 자체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기에 신청할지말지 고민을 많이했다
조리원에서 나와서 주말동안 첫째와 둘째를 돌보면서 혼자서는 무리라는것을 깨닫고 도우미 이모님이 오시기만을 기다렸다
첫날, 선한 인상에 도우미 이모님이 오셨고 익숙한 손길로 둘째를 돌봐 주셨다
내가 먹을 밥도 차려주시고 수유자세등을 교정해주셨다. 월수금 주 3회는 맛사지를 받을 수 있다고 하셔서 주 2회정도 골반맛사지와 발맛사지를 받았다. 그마져도 첫째가 같이 있으면 받기가 어려운게 좀 아쉬웠다
20일 케어 잘 받고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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