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도우미가 아니고 친정엄마 같았어요!!
지점 인천점
작성자 박혜연 작성일 2020-02-29 11:22:37 조회수 933
첨부파일

첫째때는 친정엄마가 거의 제 손발이 되다싶을 정도로 조리해 주셨는데 친정엄마가 일 시작하신지 좀 되셔서
둘째까지 부탁드리긴 무리라ㅠㅠ
이번엔 시어머니께서 조리해 주신다고 했는데 아무리 편하고 좋은 시어머니라도 불편하고 어머니 연세도 많으셔서 차마
제 조리까지는 안되겠더라구요ㅠㅠ
아이 혼자도 아니고 첫째도 있으니까요 아무래도 산후도우미가 나을거 같아서 알아보는데 거의 막달 다되서 산후도우미 찾았던거 같아요
너무 급하게 찾았던건지 여기 저기 예약 못하고 다행이 다른 아기 엄마가 자기 도우미 불렀던곳 너무 좋았다해서 거기에 예약 했었어요

남이니까 친정엄마 만큼은 아닐거라 생각을해서 사실 기대 1도 안했었는데 나이는 우리 친정엄마보다 젊으셔도 손끝이 야무지셔서
밥 너무 맛있게 해주시던ㅋㅋ
제가 이런저런거 말씀드리지 않아도 어쩜 그렇게 눈치도 빠른신지 정말 저는 잠만 잤던거 같아요
도우미님 끝나고 일주일 지났는데 엄마도 그립지만 그 도우미님도 그립네요

김영순 도우미님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