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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때문에 난리인데 초산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조리원 퇴소해서 아기를 못볼거같아서 걱정되는 마음도 컷지만 일단 산후도우미 신청해서 이용중입니다.
제가 조기진통으로 세달누워있다가 한달일찍 아가를 출산했어요
미숙아인데다가 키로수도 작고 조리원에서 황달와서 잘 먹지도 못하고 젖도 못빨았죠
코로나때문에 난리인데 일단 아기케어가 중요했기에 업체에연락해서 이런상황이라 베테랑 이모님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구요
제가 선택한 업체는 산후도우미 119입니다.
동생이 이런기관 평가하는 부서에 근무해서 이 업체가 가장 좋다고 알아봐줘서 딴곳은 연락도안해보고 바로 선정했어요
아기케어는 물론 잘해주시고 지금 끝나가는 시점에서 살도 많이찌고 건강해진 상태에요
이모님이 애기이름 불러주시면서 햇빛도 쐬주시고 저 잠자러 가면 사진이랑 동영상찍어서 보내주세요
동생이 그 영상보더니 우리랑 있을때보다 아기가 행복해보인다고 하네요ㅋㅋㅋ 밥도 잘 만들어서 차려주시고 곧 끝나가는데 아쉬워요ㅜ
이제 혼자 어떻게해야하나 막막한데 많은 팁을 알려주셔서 그나마 안심되고있어요 이재규 이모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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