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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때 매우 만족스러웠던 산모도우미119 광주광역시점의 서비스에 둘째 때도 임신 후기에 들어서자마자 고민없이 20일 서비스를 신청했어요.
그런데 출산 당일에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터지며 저를 포함한 많은 산모들이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해도 될까 염려를 했죠...
대표님과의 통화에서 이 부분을 말씀드리며 자차로 출퇴근하시는 분을 요청드렸고 감사하게도 이근연 관리사님을 배정해주셔서 이모님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서비스 시작 전에 전화주셔서 간단히 통화를 했고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에 처음 저희 집에 오셨는데 오랜 경험으로 집안에 있는 용품들 이용하는 법이나 산모가 원하는 케어방향을 금방 파악하시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첫날부터 첫째 어린이집 등원 후에 둘째를 데리고 병원에 다녀오느라 제가 집을 비울 만큼 이모님께서는 바로 신뢰를 주시는 그런 분이셨어요^^
이모님과 20일을 지내면서 가장 좋았던건 산모가 원하는 부분들을 귀담아듣고 바로 수용해주시면서도 솔직하게 조언을 해주셔서 제가 최선의 선택을 하며 행복하게 육아를 할 수있게 도와주셨다는 점이예요~
마사지 자격증이 있으셔서 시간이 될 때마다 산모와 아이를 케어해주려고 하시고
음식도 재료 구비해서 부탁드리면 맛있고 정갈하게 잘 해주시는데다 주말에 이모님댁에서 따로 반찬을 해서 가져와주시기까지 하시고
청소와 쓰레기 배출도 정해진 업무보다 더 해주려고 하시는 모습이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진심으로, 또 헌신적으로 산모와 아이를 대해주시는게 느껴져서 이모님께 인생 상담도 하고 신생아 돌보기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게 되었어요^^
서비스 마지막 주가 다가오고 연장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너무나 정이 많이 들어버린 이모님이셨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더 모시지못하고 헤어지게 되었네요.
오늘이 저희집에 오시는 마지막 날이고 다음주부터는 이모님을 지정하신 가정에서 다른 산모님을 돌봐주신다고 하니 아쉬우면서도 꼭 좋은 분을 만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외부인을 집에 들이는게 걱정되신다면 자차 이용하시고 스스로 건강을 잘 챙기시며 마스크 착용도 잘 해주시는 이근연 이모님 추천드려요~
저의 산후조리에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주신 이근연 이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인연을 만들어주시고 3년 사이에 더 발전된 모습과 나은 서비스를 보여주신 산모도우미119 광주광역시점에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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