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둘째낳고 첫째때 도움받았던 119에서 도우미이모님 부르기로 했어요.
어떤 이모님이 오실까 궁금했는데 제 생각보단 젊으신 이모님이 오셨네요.
성격이 시원시원하시고 나이차이도 그리 많이 나지않아 대화도 잘 통했어요.
둘째가 너무 작게 태어나서 걱정이 많았는데 잘클거라고 해주시고 너무 예뻐해주셨어요.
저 쉬라고 애기 울면 잘달래서 데리고 계셔주셨네요.
제가 요리를 못해서 식재료 마땅한것도 없었고 먹고싶은것도 딱히 없었는데 식단짜서 건강한 요리 맛볼수 있게 해주셨어요. 물론 맛도 있었구요.
첫째 등하원도 시켜주셨는데 머리도 예쁘게 묶어주셨고 안간다고 떼쓰는거 안고 데려다주셨어요. 힘드셨을텐데 너무 감사했어요.
3주라는 시간이 금방 지나갔네요. 오며가며 뵐 수 있으면 뵈요.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