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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째 출산 초보 맘이고 조리원 퇴실하고 조정숙 관리사님을 만났어요
관리사님이 오신 첫날 오시자마자 옷 갈아 입으시고 손부터 씻으시더라구요~
기본적인 것이지만 기본도 안지켜지는 경우도 많다고 얘기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청결에 신경 써주니 바로 믿음이 생기고 감사했어요
첫날 저와 대화를 통해 제 스타일대로 맞춰 주시려고 신경써 주시는게 느껴졌어요
관리사님 잘 만나는 것도 복이라고 하던데 저희 아기와 저는 복 받은거 같아요
음식도 너무 잘 해 주시고 간식도 매일 챙겨 주시고 무엇보다 손이 빠르셔서 집안 일과 음식도 뚝딱뚝딱 제입에 맞게 너무 잘 해주셨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우리 아기를 정말 진심으로 예뻐해 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
집안일 하시다가 아기가 울면 바로바로 하던일 멈추시고 아기케어 먼저해 주시고 아기에게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잘 놀아 주셔서 아기가
기분좋아서 너무 밝게 잘 웃네요
친정엄마처럼 사소한 것도 신경써 주시니까 제가 관리사님께 아기를 믿고 맏길 수 있게되니 낮에 한번씩 나가서 바람도 쐐고 기분전환도 되서
육아가 힘들다는 생각이 덜 들더라구요
사무실에서도 변기에 올려놓고 쓰는 좌욕기를 무료로 제공해 주셨는데 관리사님이 매일 좌욕과 족욕물도 받아 주셔서 회음부 회복에 정말 많이
도움이 됐구요 복부 맛사지도 해 주셔서 뱃살도 많이 들어갔습니다~~
오후가 되면 아기 목욕도 깨끗하게 씻겨 주시고 수건 옷 빨래 다 해주시고 퇴근하시니 저는 제 몸 회복하는데만 집중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덕분에 몸 회복도 너무 빨리 됐구요~~
좋으신 관리사님을 만난 덕분에 저는 3주 정부지원 끝나고 한달 더 연장해서 하고 있구요 오늘이 관리사님 오시는 마지막 날이네요~~
한달 반 동안 관리사님께 너무 많이 잘 배워서 내일부터 혼자하는 육아가 전혀 걱정되지 않네요
너무 좋은 관리사님과 산모119 덕분에 엄마가 행복하니 아기에게도 그 행복이 전달되서 육아의 질이 높아지게 된것 같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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