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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 낳고 2주간 서비스 받았습니다.
사실 신청을 하기 전에 서비스를 받을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혼자서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하지만 지금은 서비스 받길 참 잘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가사노동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이모님이 계시니 마음 편히 잠을 보충할 수 있었어요.
새벽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으니까요.
또한 2~3시간 정도 직장에 볼일(연말정산 등)을 보고 올 수도 있었고
집 밖에 산책도 다녀오곤 했습니다.
게다가 이모님이랑 차 한잔 마시며 스트레스도 풀곤 해서
산후우울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거 같아요^^
덕분에 몸도 더 빠르게 회복된 것 같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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