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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한해에 두아이를 출산하게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저뿐만이니라 가족친지분들 모두 걱정을 하셨어요.
산후조리는 물론이고 첫째아이에 대해서도 여러가지로 맘이 안놓였어요.
조리원으로 안가고 바로 집으로 와서 4주를 이모님과 함께했어요.
그런데 첫째아이가 관리사님 만난지 한시간도 안되어서 졸졸 따르고 좋아했어요.
기저귀 갈기도 제가 하면 소리지르고 도망가는데 이모님 손에만 가면 편하게 앉아있는거 있지요.
쌍둥이아닌 동갑내기 두아기가 울어대면 첫째둘째 할거없이 이모님께서 달래주시고 먹여주시고 했어요.
이모님계시면 순둥이들이 되더라구요. 오죽하면 이모님 안계시는 주말에는 이모님 말투 흉내내면서 아기한테
들려주면 울다 그치더라구요...에공;
이모님과 함께하는 내내 마음이 편안했어요.
오늘이 마지막날인데 연장하기로해서 더 계시기로했지요~이모님도 우리아가 안아주시면서
우리이쁜사람 더 볼 수 있어서 좋다고 진심으로 이야기 해주시니 괜히 또 울컥했지요.
음식도 워낙에 빠르고 깔끔하게 하시고 냉장고도 정리해주시고 바닥에 머리카락이며 다 주워먹는 우리 아가
걱정된다시며 수시로 청소도 해주셨어요.^^
그리고 실장님께서도 올해 바뀐 국비지원혜택받게 해주시고 친절하게 신경써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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