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채창덕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정신희 작성일 2020-01-28 00:00:00 조회수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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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연휴에는 이별연습을 하며 시간을 보냈네요.
관리기간중 설날이 껴서 오늘이 채창덕 관리사님과 마지막 날이거든요 ㅠㅠ 아이와 아이용품들을 보면 문득문득 관리사님이 생각나는데 어떻게 보내드리죠 ㅠㅠ
새벽수유를 하는데도 오늘이 마지막날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허전해져서 여기에라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려 합니다.

아이케어 하실때 아이나 저에게 해주시는 말씀 들어보면 회사에서 육아관련 강연을 마련해서 자주 들으시는것 같았습니다. 덕분에 유익한 육아정보를 많이 듣고 배웠습니다. 특히 아이에게도 하루종일 예쁘고 따뜻한 말씀 건네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열달동안 아이를 품고 다녔던게 보통일은 아니었나 봅니다.
조리의 중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했었는데 집에 돌아오니 온몸의 관절들이 시렸어요 ㅠㅠ 또 아이케어로 밤새 잠이 부족해 체력이 달리니 우울해지기도 하고 간단한 집안일도 힘들었습니다.
관리사님이 첫날 오셔서 인수인계 받으신뒤로는 신경쓸일 없이 집안일을 관리해주셨습니다. 제 살림이라 매번 이것저것 물으시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관리사님은 전문가라 달랐습니다.

그동안 사건사고도 많이나고 산후관리 서비스에 대해 불신이 깊었는데 관리사님과 산모도우미119 덕분에 인식이 바뀌었네요. 해주는것도 없는데 부족한 새벽잠 아껴가며 이렇게 후기를 쓰고 있는거 보면 무지하게 아쉬워하고 있는겁니다 ㅠㅠ
관리사님 덕분에 조리도 잘하고 아이도 신생아 졸업하고 쑥 컸습니다! 이 새벽에도 아이는 크려고 열심히 용쓰고 있네요. 관리사님이 가시면 저와 아이가 함께 저렇게 용쓰면서 조금씩 성장해 나가겠죠?ㅠㅠ 벌써 많이 그립습니다 관리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