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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를 함께 보낸 안승남 이모님을 정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처음 저의 친정집에 찾아오셨을 때가 생각나네요.
밝은 미소와 따스한 눈빛으로 저와 아가를 반겨주시는데 뵙자마자
"아~ 너무 좋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니나 다를까. .. 이모님은 저를 친자식처럼 아니 그 보다 더 소중한 사람으로 대해 주셨어요.
6주동안 저는 공주님이 된 기분이였어요.
매끼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음식들로 정성껏 상차려주시고 집안일들도 말끔하게 정리해주시며 아기케어에도 완벽함을 보여주셨어요
조금이라도 물을 묻히거나 살림에 손을 대면 하지말라 하시며 이럴 때 푹 쉬면서 몸 관리 잘해야한다고 걱정에 또 걱정하시며 절 아껴주셨어요.
이모님께서는 제가 말하지 않아도 집에 있는 재료들로 뚝딱뚝딱 다양한 요리들을 해주셨고 그 음식들은 매일같이 먹어도 자꾸자꾸 생각나게 만들었어요.
저희동생도 이모님 반찬 맛보고 요리책 내면 좋겠다고 여러차례 얘기할 정도에요. 요리책 제목은 " 안승남의 요리교실"~~~
그리구 저희 아가가 기저귀 발진이 심해 천기저귀를 사용하는데 손이 많이 가는 일인데도 이모님께서 먼저 발벗고 나서서 매일같이 천기저귀를 삶고 손빨래 해주셨어요 그래서 지금은 우리 아가가 기저귀 발진 없이 뽀송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잘 지내고 있답니다.
제가 육아에 대한 정보력이 늦다보니 미숙한점이 많은데 이모님께서 육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템이나 정보들을 수시로 얘기해주셔서 지금은 초보맘에서 벗어나고 있는 중이랍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이모님께서는 정도 많으셔서 제 주변에 있는 가족들까지도 늘 신경쓰고 챙겨주신걸 보고 이렇게 모든면에서 완벽한 이모님이 또 계실까싶어요.
그래서인지 제동생도 아기 낳으면 안승남이모님한테 꼭 도움 받을거라고 하네요^^
전 어제를 마지막으로 이모님과 6주간의 시간을 마무리하였는데 넘 그립고 보고싶네요
어서 빨리 둘째로... 아님 동생이 출산하는 날을 기다리며 이모님과 또다시 매일 만나볼수 있기만을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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