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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낳고 첫아이때 못해본 몸조리도 하고픈 마음이 컷어요
하지만 도우미 이모 쓰고싶은 마음은 컷으나 요즘 이런저런 사건 사고들도 많고 아무래도 처음보는 사람이라 불편하진 않을지,
내 살림 만지는게 조금은 신경쓰이는 부분도 잇어서 고민이 됫지요
많은 도우미 업체들이 잇다는데 사실 알아보는거 귀찮아하는 성격인지라 친구가 추천해준119로 상담받고 썻어요
첫날 이모님을 뵙고 잠시 이야기 나눈후 일사천리 쉬지않고 하시더라구요
웬걸? 잠깐봤지만 서로 느낌이 잘 맞은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직업정신보단 아마 이모님이 아이에 대한 진심어린 사랑이 느껴진거겠죠~
식사며 집안청소며 제 몸관리며 아기케어.. 친정엄마같이 감사하게 마음편히 지낼수있었어요
내일이면 헤어지는데 그세 정이들었네요 ㅎㅎ
이런글도 안쓰는 저인데 고마운마음 작게나마 이렇게 표현하네요
몇몇분들때문에 색안경끼고 산후도우미 바라볼때도 있었지만
우리둘째딸 이모사랑까지받아서 잘 자랄수 있을것 같네요 : )
감사하고 고생하셨어요 광자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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