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4주동안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았어요.^^
지점 충주/제천점
작성자 임미정 작성일 2020-01-20 12:04:53 조회수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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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둘째 아기를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기쁜 마음도 크지만 이젠 나이도 있고 걱정도 많이 들더라고요.
첫째 출산하고.....혼자서 몸조리를 했던 터라 쉬는 게 쉬는 게 아니었던 전 기억도 있고 ...이번 출산엔 무슨 일이 있어도 몸조리를 우선으로 해야겠다. 다짐하고 산모도우미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어떤 분이 오실지도 걱정이고 불편하진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었지만 서비스 시작하고 이모님께서 편하게 다가와 주셔서 하루 만에 편하게 지낼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첫째 출산 때는 집에서 몸조리해도 혼자다 보니 밥도 지어야 하고 청소도 해야 하고 남편이 도와준다 해도 내 손이 더 많이 갈 수밖에 없어 아기 보랴 이것저것 하랴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이번엔 이모님 오시고 바로 밥부터 챙겨주시고 청소도 말끔히 두 번 손 가지 않게 해주시니 너무 편했습니다.
자연분만하고 3일 만에 퇴원을 한 터라 요기저기 안 아픈 곳이 없었는데 이모님께서 아픈 곳마다 근육도 풀어주시고 마사지도 해주시고 음식도 어찌나 맛 가랄게 해주시는지 밥을 평소보다 더 많이 먹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아기를 너무 예뻐해 주시고 잘 보살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경순이모님 너무 감사드리고 4주 동안 잘 보살펴주시고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