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를 출산과 동시에 어떻게키우지..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들었습니다. 남편은출근하지 가까이사는 엄마는 곧 수술하시지 몸관리를 해야하는데 몸관리가 전혀안될꺼같은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래서 출산하고바로 도우미이모님을 신청했고 오시고 난 후 아침마다 이모님이 오시기를기다리고 문을열어드리지마자 뒤도 안돌아보고 침대로직행..오전이지나고 오후에 슬그머니나오면 식탁에 밥이차려져있고 반찬.국.밥.설거지.빨래.청소.아기목욕 등등 주부가하는일이면 다 이모님이 해주셔서 저는 약간 하숙하는산모?같았습니다.아기한명도 힘든데 저희 쌍둥이를 잘 돌봐주시고 이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모님이 안계신지 2~3일정도됬는데 벌써 그립네요.. 셋째출산할때 다시 연락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