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광주광역시점 이근연 이모님은 가족입니다!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김모세 작성일 2019-12-30 14:01:52 조회수 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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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를 출산하고 모든 것이 초보인 저는 고민 끝에 산모도우미 이모님의 도움을 받기로 하고 신중하게 산모도우미119에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안는 것도 기저귀를 가는 것도 어느 하나도 쉽게 할수 없는 겁쟁이 초보맘인 저는 산모도우미 이모님을 만나는 것 역시 많이 떨렸죠.
3주가 지나가고 마지막 날이 된 지금 저는 산모도우이119에 연락하여 이근연 이모님을 만난 것은 저 스스로에게도 참 잘했다 해주고 싶은 만큼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1. 전문성
아이 돌보는 것 부터 산모의 산후조리에 필요한 것들, 아이 옷 세탁부터 젖병 관리 및 요리 등 어느 한 분야만이 아닌 모든 분야에 뛰어난 전문성을 가진, 그저 산모를 도와주기 위해 있는 인력이 아닌 전문인력임이 느껴졌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카더라 정보가 아닌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한 많은 정보를 가지고 아이를 케어해주시고 저에게도 많은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돌보는데 막연하기만 했던 두려움도 이모님 도움으로 하나하나 사라져갔죠. 산모119에서 도우미 이모님들에게 꾸준히 제공해주시는 전문 교육들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띄시는 이모님 최고입니다.

2. 가족같은 마음
단순한 직업으로, 배정받은 산모에게 가서 업무를 하는 느낌이 아니라 정말 친 이모, 친정 가족처럼 아기를 사랑해주시고 저를 아껴주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빈말이 아니라 이모님이 하시는 말씀이랑 행동 하나하나 에서부터 아, 이분이 나를 진짜로 아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아가도 이뻐하시는구나 하는게 느껴집니다. 제가 출산 후 몸이 많이 안좋아서 몸도 마음까지도 많이 지치고 힘들었는데 이모님께 마음적으로도 위로를 참 많이 받았고, 제 아픈 몸을 위해서 마사지 해주실 때도 정말 가족에게 해주시듯 아끼는 마음으로 해주시는게 너무너무 느껴져서 마사지 받으면서 마음속으로 울었습니다 ㅠ_ㅠ 저랑만이 아니라 저희 엄마, 외할머니, 이모 등 저희 가족들도 모두 이모님을 가족처럼 느끼시더라구요!! 정말 가족이 된 느낌입니다

3. 뛰어난 요리솜씨
전문적으로 요리를 배우기도 하셨다던 이모님은 정말 요리솜씨와 그 정성이 대단했습니다. 제가 임신 5주부터 막달까지 입덧을 해서 뭐 하나 제대로 먹어본지가 오래됐고, 먹고싶은 것도 없었어요. 출산 후에 다들 입덧도 사라지고 잘 먹는다는데 저는 출산 후에도 입맛이 없고 먹고싶은 요리 하나도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모님이 해주시는 반찬들, 제가 먹고싶은게 없다고 하면 이모님이 알아서 이것저것 만들어다 주시는데 이모 요리들 먹고 거의 1년만에 입맛을 되찾았습니다. 덕분에 초반에 젖이 안나와서 고생하던것도 이모님이 해주시는 밥 양껏 먹고 이제는 한 번 유축에 200ml까지 유축을 하는 아주 수월한 모유수유를 하고 있습니다ㅋㅋㅋ 원래 몸에 좋은것은 입에 맛이 없잖아요... 저는 또 입맛도 까탈스러운 편인데 이모님 덕에 건강한 음식으로 엄청 잘 먹고 있습니다.

두렵고 막연하고 무섭기만 했던 육아의 시작을 근연이모님과 함께 시작하여 참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이어진 인연 여기서 끝이 아니라 이모님과는 정말 오래오래 연락하며 종종 만나뵈며 지내고싶어요 정말로~! 저에게 산모도우미가 아닌 이모 한분을 선물해준 산모도우미119 감사합니다! 이모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