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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노산으로 첫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에대한 지식이라곤 1도없던 저..
주말부부인저는 남펀도없던터라 조리원 퇴실 후 막막하기만했던
집으로 오는길.. 산모도우미119를통해 김보옥이모님을 뵙게됐어요.
그저 아가 목욕만케어해줘도 감사할거라 생각한제게 이모님은
그저 신이였습니다..
변을못보던 제 아기 오시던 첫날 맛사지를통해 시원하게 쾌변을 유도
하시더니 사랑으로 정성으로 보듬어주시고 안아주시고 얘기해주시니
무지한 애미인 저보다 훨씬 편안해하는 아기에게 제가 줄수있는 최고
의 선물이 김보옥이모님이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루하루 헤어질날이 다가오니 두려움이 벌써부터 밀려오지만
이모님 케어하시는거 발치에서라도 눈으로 열심히 익혀 무지한
애미탈출을 해야겠습니다.
막막했던 육아에 큰 사랑으로 때론 엄마처럼 언니처럼 이모처럼
다가와주셔서 감사합시다~
좋은인연으로 맺어주신 산모도우미 119도 감사해요~
내일 최우수상수상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김보옥이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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