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박금님 이모님 만나서 요즘 행복합니다.♡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박신재 작성일 2019-12-19 17:55:53 조회수 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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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들만 둘있는 집에 8년만에 딸천사가 내려와 다둥맘으로 등극한 로은맘입니다.

세번째 제왕절개라서 걱정도 많고, 산후 관리를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끝에 정부지원을 받아 산후도우미를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다 알아보려할 시기에 광주에서 산후도우미 사건이 터지느 바람에 신청을 해야하나 고민하던 끝에 혼자서는 산후관리가 감당이 안되기에 큰맘먹고 알아보더 중에 산모119 를 추천받게 되었답니다. 수술후 일주일 퇴원후에 이모님과의 첫만남ᆢ 저희 집에 낯선분과 함께함이 엄청나게 어색할듯 싶어 걱정했는데 인상도 좋으시고, 제가 어색하지 않게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해서 지금은 이모님과 편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간호조무사 출신에 한식자격증까지 소지하고 계셔서 음식도 맛있고, 우리 로은이 목욕시킬때도 꼼꼼하게 닦아주셔서 울 애기가 매일매일 빛이나고 있답니다. 음식사진을 올리면 좋은데 차려놓으심 먹기 바쁘느라 올리지 못했어요ㅜㆍㅜ

이거 하나는 확실해요. 밥상이 진수성찬 이라는 사실..






산모가 쉴수있게 우리 로은이 잘 보살펴주시고, 청소도 어찌나 깔끔하게 해주시는지 어떨때는 제가 죄송할정도로 광난답니다. 깨끗한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수 있게 늘 신경써주시는 산모119 이모님 적극추천해요! 특히 아직 신생아지만 아기하고 수시로 대화해주고 칭찬해주고 하시니 우리 로은이가 좀 더 편안하게 케어를 받고 있다고 해야할까요?






내 손녀처럼 아끼고 보살펴주시는 이모님 모습에 제가 가지고 있었던 산후도우미에 대한 선입견을 벗을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제 다시없을 마지막 산후관리를 너무나도 기분좋게 받을수 있어 오래 기억에 남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