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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같이 걱정많은 분들을 위해 몇자 적어봅니다~
출산을 앞두고 조리원 산후도우미로 고민이 많았었는데 조리원 2주하고 산후도우미 한달정도 예상했었는데요 바우처가 해당이 안되서 100프로 자비로 했습니다 그만큼 신중히 고르고 신랑이 깐깐해서 몇번이나 귀찮게 하기도 했네요
처음 알아보던 도우미업체에서 불발 통보받고 급하게 조리원 1주만하고 나와서 산후도우미 119 추천받고 연락드렸는데 상담하시는분 너무 친절하시고 원하는날짜에 이모님 있어서 천금자이모님과 인연이 닿게 되었어요~
급하게 알아보다보니 프리미엄 분 밖에없다고 해서 예산 계획해둔걸로 3주 신청하게 되었어요
이모님 첫날 오시자마자 준비해온 옷이랑 앞치마두르시고 정리부터 시작해주셨어요~ 우리집아기는 첫주에 불행히도 밤에깨어있던 터라ㅜㅜ 낮엔 잠들어 있었답니다~ 덕분에 이모님이 이곳저곳 청소도 해주시고 음식도해주시고 걱정했던게 무색해지더라구요
이모님 자랑을 하자면~
정말 업체에서 오셔서 상업적인 느낌 1도 없으시고 우리이모님같으세요
정리정돈 진짜 잘하시고 음식 진짜 맛있어요 ~!
계약서보면 청소도 빨래도 음식도 산모와 아이것만 되어있지만
집청소 35평 다 해주셨구요ㅠㅠ♡ 음식 신랑이 먹을것까지 산모용 신랑용으로 따로 만들어주셔서 신랑이랑 저랑 너무 잘먹었어요~
빨래도 매일같이 나오는것 다해주시고
너무 죄송했던게 ㅜㅜ 쉬지를 않으시고 청소며 음식이며 다해주시고 저 걱정하는것같으니 알아서 쉬면서 일할테니 저보곤 아이 모유먹이고 얼른 자라고 계속 배려해주시더라구요
오시자마자 제일 먼저 하시는 말씀이 밥안먹었지? 밥먹고 엄마는 어서 들어가서자~ 였어요 오시자마자 밥차려주시고 밥먹고 들어가서 잤네요~ 덕분에 애기우는소리 안듣고 꿀잠잤어요~
산모는 잘먹어야 하잖아요~
아침 점심 저녁밥 까지 해주시고 차려주시고 설거지까지 다하고 가세요
진짜 재밌으시고 친절하시고 3주했다가 1주 연장해서 한달했네요~
출산하고 엄마음식먹고싶었는데 돌아가셔서 그립기만하던 음식
이모님께 이야기해서 해주셔서 먹고 감동받았습니다
정말 이모님 최고에요ㅠ 계속 같이 있고싶지만ㅜㅜ 능력이 안되서 너무 아쉬워요
그리고 아이 정말 잘 재워주세요 아이가 이모님 보고 방긋방긋 웃는데ㅜㅜ 2주차 들어가면서 시도때도 없이 때쟁이에 등센서까지 생겨서 계속 안고있어야하는데 안고 한시간두시간 수유텀 챙겨주셔서 덕분에 3시간텀 유지하고있어요~
산후도우미 119 급하게 추천받아 걱정했는데 너무 좋은분 만나서 여기저기 믿고 소개하드리고싶네요~
이모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덕분에 잘먹고 잘쉬고 재미있게 한달보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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