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김미애 이모님 감사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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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점 | 광주광역시점 | ||||
| 작성자 | 노수정 | 작성일 | 2019-12-10 16:08:09 | 조회수 | 1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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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 남매 엄마라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첫째가 이제 막 16개월이고 걷지도 못한 상태였어서 둘을 어찌 키울 수 있을지 조리원때부터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이모님덕분에 맘편히 한달을 보낼 수 있었어요. 낯가림이 무척 심한 첫째에게 첫날부터 아이에게 먼저 다가가 아이 눈높이에서 이해해주고 놀아주셔서 첫째가 이모님 오는 아침에 박수치며 좋아했답니다. 제가 유일하게 편히 쉴 수 있는 시간이 첫째 낮잠 자는 시간인데 이모님께서 첫째 낮잠 잘때 편히 길게 잘 수 있게 둘째가 조금만 소리를 내도 달려가서 보살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또 첫째때문에 둘째에게 못해주는 미안한 마음을 덜 할 수 있게 이모님께서 엄청난 사랑을 주셨어요. 이모님 덕분에 4주동안 우울한 마음없이 엄청 빠르게 지나갔답니다. 정말 감사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