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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님과 함께한 4주가 금방 지나가버리고 헤어지려니깐 아쉬워요.
그동안 저와 아기 그리고 첫째 아이까지 배려해주신점이 많지만 그 중에 몇가지만 적어볼까합니다.
관리사님은 아기에게 좋은 말씀 해주시고 노래도 불러주시고 배마사지도 해주시면서 아기가 관리사님께 애착이 느끼게 해주셨어요.
저희 아기는 태열이 심했는데 로션이랑 연고를 신경써서 발라주신 덕분에 많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저는 혼합수유를 했는데요. 모유를 먹이고 그 다음 모유 중탕을 먹이고 분유를 먹였어요.
이 과정에서 관리사님께서 알맞은 시간에 중탕한 모유 주시고 분유도 주셔서 수월하게 수유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매일 유축깔대기, 보호기, 젖병 등을 매일 하루에 두 번씩 열탕해주셔서 관리사님이 없었다면 저는 혼합수유할 때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요. 이제 관리사님이 가시고 나면 저 혼자서 하려니 걱정이 많이 들어요.
관리사님이 해주신 반찬이 정말 맛있어요.
매일 미역국을 먹었어도 질리지 않을 정도로 맛있어요.
신랑과 첫째 아들도 관리사님이 해주시는 반찬을 잘 먹었어요.
관리사님께 몇 개 반찬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관리사님이 가시면 앞으로 아들이랑 신랑에게 만들어주려고요.
조리원에 있을 때 화장실이랑 주방을 청소하지 못해서 더러웠는데 관리사님이 솔로 깨끗하게 청소해주시고 주방도 깔끔하게 청소하고 정리해주셨어요.
그리고 매일 청소기와 물걸레질 해주신 덕분에 저랑 첫째, 둘째, 신랑이 한달동안 편하게 생활할 수 있었어요.
첫째 아들의 어린이집 차량 시간이랑 등원 준비 때문에 관리사님께 일찍 와주시라고 부탁드렸는데 아침 일찍 와주셔서 둘째를 봐 주신 덕분에 제가 첫째아들에게 아침밥도 주고 등원 준비도 편히 할 수 있었어요.
4주간이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서 아쉽고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몸 건강히 잘 지내세요. 관리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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