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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간동안 후기를 꼭 써야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저는 10월 21일에 출산을 했어요.
첫째가 있어 출산 전부터 걱정이 많았었지요.
조리원에서 퇴원하고 집에서 두 아이를 케어하면서 첫째 등하원이 가장 마음에 걸렸어요.
첫 째 출산을 했을때는 혼자서 조리를 했던터라 몸이 많이 힘들었었고, 고장난 부분도 있어서 이번에는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산후도우미가 있다는 걸 알게되었고, 입 소문으로 119가 광주에서 가장 유명한 산후도우미 업체라고 소문이 났더라구요^^
조리원에서 퇴원하고 집에서 급하게 업체에 전화를 했었는데 처음 상담 전화부터 너무 친절하게 맞이해주셨어요
제가 들었던 것도 잘 잊어먹는데 차분히 하나하나 설명도 섬세하게 해주셨답니다.
이모님이 오시기 전 날 통화도하고 그 다음날 이모님이 오셨는데 인상이 참 좋으셨어요
매일 청소기 돌리시고 애기 빨래말고도 저와 남편 옷까지 다 빨래해주시고 개어주시고 깜짝놀랐어요
무슨 세탁소에 옷 맡긴 줄 알았어요
옷도 참 예쁘게 정리정돈 해주셨거든요 ! 그리고 얼마나 요리 솜씨가 좋으신지 모릅니다...
저는 맛있는 음식 먹는건 좋아하지만 많이 만들고 차리고 잘 하지도 않고 잘 못합니다.
근데 이모님께서 반찬을 많이 맛있게 이쁘게 만들어주셨어요
먹는동안 대접을 받는 기분이 든다고 할까요? 대박 맛있었어요 ^^
살림에 아이 케어에 저까지 생각해주시는데 설거지도 많이 하시니 접시 하나에 음식 덜어서 주시라고 해도
출산을 했는데 맛있고 예쁘게 먹어야 된다고 하시면서 항상 접시에 가지런히 음식을 덜어서 맛있게 차려주셨어요
젖병 배앓이 방지하는 법도 알려줏고, 목욕도 저는 어떻게 씻어야 되는지 몰랐는데 하나하나 알려주시면서 케어해주셨고요
아기가 이모님이 안아주시면 너무 편안해했어요
제가 수유를 하면 토하고 개워내는게 다반사였는데 이모님이 소화력이 약하고 식도가 일자라서 그런다고 하시면서 천천히 안아주시고,
소화도 잘 시켜주셔서 아이가 토도 안하고 트름도 시원하게 했어요.
하원 시간이 되면 시간 맞춰서 아이 하원도 받아주셔서 마음이 편했어요.
항상 아이에게 "우리 00이 많이 크고 똑똑해져라~ "등등 끊임없이 아이에게 좋은말씀 해주시는게 참 좋았어요
애가 울면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하는데 늘 차분히 케어하시면서 하시는 모습들이 보는 제 마음이 편안해졌답니다.
심경미 이모님 덕분에 저는 맘 편히 일도 보러다니고 집에서 편히 먹고 쉬며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 것 같아요.
이모님이 안계셨다면 조리원에서 퇴원하자마자 집에서 많이 힘들었을것 같아요 ㅠㅠ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아이를 케어할 수 있도록 기본 바탕을 만들어주신 것 같아 지금 후기글을 쓰면서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져요 ^^ ㅎㅎ
추운날씨에 먼 곳에서 저희집까지 왔다갔다 하시면서 너무 고생하셨을 이모님 정말 감사했어요^^
점점 추워질텐데 이모님 건강 잘 챙기시고 우리 ㅇㅈ이 이모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랄수 있도록
저도 잘 챙기며 예쁘게 키워나갈게요.
웃는게 참 보기좋고 예쁘신 심경미 이모님 카카오톡으로 사진 종종보면서 안부인사 지내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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