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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출산하고 8월 3주간 대전지점 김연숙 관리사님 도움 받은 엄마 입니다. 육아하느라 정신이 없어 이제야 후기를 남기네요~.
친정 엄마도 애기 키운지 너무 오래되셔서 제 몸조리도 할 겸 막막한 신생아 돌보기에 대해도 배울 겸 3주 간 관리사님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김연숙 관리사님은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나긋나긋 하시며 푸근한 인상을 갖고 계셨습니다.
요리도 정말 잘 하시고 제가 먹고 싶은 메뉴가 있어서 말씀드리면 넘나 맛있게 해주셨습니다. 제가 묵은지 좋아한다고 하니 가져다 주시기도 하였습니다. (친정엄마 김치보다도 맛있더라구요 ㅎ ) 직접 가꾸신 가지랑 호박, 호박잎 찜도 해다 주시고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애기 케어는 말할 것도 없지요 베테랑이셔서~ㅎ
관리사님이 애기 봐주시는 동안 병원이며, 이런저런 볼일, 친구도 잠깐 만나고 오기도 하고 틈틈히 낮잠도 잘 수 있었습니다. 밤새 아기 보고 젖물리고 하느라 잠이 부족했는데 틈틈히 푹 잔 낮잠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주말에도 틈틈히 전화주셔서 애기 잘 있는지도 물어봐 주시고, 예방접종 후에도 열 없는지 체크해주시고~.
많이 든든했습니다. 관리사님 안오시는 주말은 넘나 전쟁같았고 월욜만 기다려졌습니다ㅎ
3주간 많이 노하우도 배워서 육아에 대한 두려움은 없어졌습니다. 물론 몸은 힘들지만요.
서비스 기간이 끝나고 나서도 틈틈히 연락 주셔서 애기 잘 크는지 물어봐 주시고 왕래도 하고 그럽니다.
너무나 좋으신 분 만나서 울 애기 건강하고 포동포동하게 자루큰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둘째 때도 꼭 김연숙 관리사님께 도움 요청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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