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김효숙 관리사님 너무 감사해요!!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배주남 작성일 2019-11-27 19:40:18 조회수 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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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때 제대로 된 서비스를 못받아서 솔직히 반신반의 한 상태로 도우미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검색해보니 산모도우미119가 평이 가장 좋길래 선택하게 되었구요.

미리 신청하지 못한 상태에서 출산을 하게되고 조리원에서 부랴부랴 신청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퇴실후 주말 지낸 뒤부터 산후도우미 여사님이 오게 되었네요.

처음 온 날부터 웃는 얼굴로 첫째와 둘째를 살펴주시고 기본적인 사항을 설명해주셨어요.

그리고 마음을 참 편한하게 해주시더라구요.

사실 둘째가 조리원 퇴실부터 이벤트가 줄곧 있던 상태라서 마음이 편치가 않았는데

감정적인 부분에 대해 같이 걱정해 주시고 절 다독여주셔서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정말 제 엄마처럼 대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위로와 위안이 되었네요.

거기다 해주시는 음식마다 어찌나 맛이 좋은지!! 정말 몸 회복에 큰 도움이 되고 입맛도 엄청 좋아졌어요.

둘째 이벤트 덕에 정말 몸도 마음도 점점 지쳐갔는데 계속 이야기 나눠주시고 육아 팁도 많이 주시고 정말 감정적인 부분에 지지가 많이 되었어요.

산후우울증이 뭔지도 모를만큼 관리사님 오시는 시간이 얼마나 기다려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첫째아이도 어찌나 관리사님을 따르는지 마주치는 시간마다 여사님과 함께 있고싶어 했고 여사님 또한 환한 얼굴로 맞아주시고

아이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꼼꼼하게 청소와 정리, 세심한 둘째 케어는 두말하면 입이 아플정도였어요.

아직도 여사님이 정리해주시고 청소해주셨던 상태로 유지하려고 노력중이에요.

둘째 목욕과 아기 보는 법, 전반적인 케어하는 것들도 매일 생각하고 최대한 따라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지금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기간이 끝난 상태지만 많이 생각나고 또 그 시간들을 되뇌이고 있습니다.

저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감정적인 부분까지 어루만져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꼭 필요했고 지금 생각해보면 여사님 없었으면 정말 산후우울증이 와서 너무 힘들었을거 같아요.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다른 분들에게도 선물같은 관리사님이 되길 바랄게요!!!

정말 너무 귀중하고 아깝지 않은,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