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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너무 고생 많이 해주신 지우경이모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서비스가 끝나고 나니 이모님이 더 많이 생각나요.
첫날 우리 집에 오셨을 때가 어제 일 같은데 벌써 서비스가 끝나 버렸어요.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이모님께서 해주신 음식도 그립고, 항상 꼼꼼히 챙겨주시던 이모님의 따스한 모습도 그립습니다.
첫 아이라 궁금한 점도 많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잘 몰랐던 저는 이모님 덕분에 요즘 아기와 편안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출산 후 일주일간 아기를 혼자 볼 때는 울기만 하고 잘 먹지도 않는 아기를 보며 내가 어떻게 하면 될지 앞이 깜깜한 나날들 있었습니다.
배가 고픈가 싶어서 분유를 주면 분유도 안 먹고, 잠이 오는가 싶으면 그것도 아니라며 보채기만 하고, 아기아빠가 목욕을 시키면 어찌나 울음을 터트리는지 너무 속상할 때가 많았는데~ 이모님께서는 아기가 울음을 터트리기 전에 미리 아기가 원하는 것을 잘 알고 계셔서 대처도 빠르셨고 저에게도 이럴 때는 아기가 왜 울음을 터트렸는지도 알려주셨기에 저도 아기의 반응에 조금 더 빨리 대처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
아기 아빠도 이모님께서 알려주신 목욕 방법으로 목욕을 시키니 너무 편하고 좋다면 좋아라한답니다.(^^*)
솔직히 아기 목욕시키기가 가장 어려운 일이라 걱정이 많았거든요.
어제는 이모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아기 마사지도 해주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놀아주기를 하니 울 아기도 좋은지 엄청 많이 웃었어요.~~ 아기가 좋아하니 저도 마냥 신이 나더라고요..
저와 아기의 건강이 최고라며 청결을 우선으로 생각해주시고 집안 온도에 습도까지 매번 체크해주시며 맛있는 음식에 여러 정보까지 항상 꼼꼼히 챙겨주시고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드리고 싶어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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