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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쟁 업체를 두고 산모도우미 119를 선택했다..
사실 걱정이 많아서 다른 사람들의 후기도 읽고...
좋은 사람이 오길 내심 바랬고 고대했다..
처음 도우미를 쓰는 것인지라...혹여 나의 글로 다른 산모들에게
도움이 되었음 좋겠다..
첫날부터 일찍 출근을 해 주셨다...그리고 서비스 기간이 끝나는 날까지
출근시간과 퇴근시간을 정말 너무 잘 지켜주셨다.
10분 일찍 출근하고 정상 퇴근하려고 하시는 생각을 보여주셨다.
매일 오시면 반짝반짝 윤이나게 청소를 해 주시고...
맛있게 정성으로 만드신 아침을 챙겨주시며...
먹는 약도 정성껏 챙겨주시면서 수시로 간식을 챙겨주셨다.
그리고..아이의 빨래며 보채는 아이를 돌보는 서비스도 무척 맘에 들었다..
정말 친정 엄마처럼 맘 써주시고 보살펴 주시는 것이 느껴졌다..
초보 엄마인 나에게 하나 하나 설명을 해 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것도
정말 고마웠다..
하지만 100% 맘에 든다는 건 사실 없는 거 같다.
먼저, 냉장고에 있는 음식들 중에 부재료를 사용할때...내가 쓰고자 하는
용도가 있었으나, 도우미가 물어보지 않고 써서 당황스러웠다..
또한, 내 생각이 있고 도우미님 생각이 있지만...얘기하다가 보면 꼭
도우미님이 인생 선배니까 내 말이 맞다고 한다
이상으로...산모도우미 119의 장단점을 나름대로 느낀대로 썼다..
너무좋은 이경희 이모님을 보내주셔서 친정엄마가 해주시는것처럼
너무나 편안하게 산후조리를 하였고 나름대로 회복도 많이되어서 지금은
원만한 가정 일이며 아기 돌보는데 불편함없이 척척 잘 해가고 있다
정말 늘 최선을 다해 열심으로 봉사한 이경희관리사님께 감사드리고
멋진 서비스였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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